LG 건조기 필터 청소 방법 — 내부 매번·외부 10회 주기와 콘덴서 케어 순서

핵심 요약 · LG 건조기 필터 청소와 콘덴서 케어

  • 내부 필터: 매 사용 후 큰 보풀을 떼고 진공청소기나 흐르는 물로 청소
  • 외부 필터: 10회 사용마다 또는 보풀이 쌓였을 때 청소
  • 물로 씻었다면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끼운다. 덜 마르면 냄새와 성능 저하 원인
  • 콘덴서: 건조할 때마다 끝나기 전 자동 세척, 30회마다 추가 자동 세척. 더 하고 싶으면 물 1L를 넣고 콘덴서 케어 실행
  • 콘덴서 케어 물은 수돗물이나 정수, 뜨거운 물·세제·섬유유연제는 넣지 않는다
  • 콘덴서 케어 버튼이 없는 8·9·14·16kg 모델은 LG전자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가능 (대상 모델 무상, 1544-7777, 가스식 제외)

LG 건조기 필터 청소는 내부 필터를 매번, 외부 필터를 10회마다 하는 것이 LG전자 공식 안내다. 필터를 펼쳐 큰 보풀을 떼어 낸 뒤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흐르는 물에 씻고, 물로 씻었다면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다시 끼우면 된다. 필터만으로 걸러지지 않은 먼지가 콘덴서에 붙기 때문에, 건조 시간이 늘었다면 물 1L를 넣고 ‘콘덴서 케어’를 따로 돌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래 내용은 직접 사용 후기가 아니라 LG전자 고객지원 ‘스스로 해결’ 안내를 정리한 것이다. 모델마다 버튼 이름과 메뉴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갖고 있는 제품의 사용 설명서와 함께 보면 좋다.

LG 건조기 필터 청소 방법 설명을 위한 일반 건조기 드럼 내부와 도어 입구

LG 건조기 필터 청소 주기 한눈에 보기

관리 항목주기방법
내부 필터매 사용 후펼쳐서 큰 보풀 제거 → 진공청소기 또는 흐르는 물
외부 필터10회 사용 후 또는 보풀 누적 시진공청소기 또는 흐르는 물로 필터 안 보풀 청소
습도 센서건조가 잘 안 될 때부드러운 마른걸레로 표면 닦기
콘덴서 (자동)매 건조 마무리, 30회마다 추가따로 할 일 없음
콘덴서 케어 (수동)추가 관리가 필요할 때물 1L 넣고 콘덴서 케어 코스 실행

LG전자는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건조 시간이 길어지고 콘덴서 세척도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표시창에 ‘필터 청소’ 램프가 깜박이면 바로 청소하라는 신호다.

LG 건조기 필터 청소 순서

  • ① 필터 꺼내기: 건조물을 모두 꺼내고, 필터 투입구 주변 보풀을 먼저 떼어 낸 다음 내부 필터와 외부 필터를 꺼낸다
  • ② 내부 필터: 필터를 펼쳐 큰 보풀을 걷어 내고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흐르는 물에 씻는다
  • ③ 외부 필터: 같은 방법으로 필터 안쪽 보풀까지 깨끗하게 청소한다
  • ④ 말리고 결합: 물로 씻었다면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내부·외부 필터를 결합해 제자리에 끝까지 밀어 넣는다
보풀이 가득 쌓인 건조기 보풀 필터를 펼친 모습

LG 건조기 필터 청소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 말리기다. 덜 마른 필터를 그대로 끼우면 냄새가 나거나 건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LG전자는 주의를 준다. 저녁에 씻어 다음 날 쓰는 식으로 말릴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낫다.

보풀을 털어 낸 뒤 깨끗해진 건조기 필터 망

콘덴서 케어, 물 1L는 어디에 넣을까

콘덴서는 젖은 빨래에서 나온 따뜻하고 습한 공기를 건조한 공기로 바꾸는 부품이다. LG전자 건조기는 건조가 끝나기 전에 콘덴서를 자동으로 씻고, 30회 사용마다 한 번 더 자동 세척한다. LG 건조기 필터 청소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때, 직접 콘덴서를 관리하는 기능이 콘덴서 케어다. 물을 넣는 위치는 설치 형태에 따라 다르다.

설치 형태물 1L 넣는 위치
건조기 단독 설치물통을 꺼내 비어 있는지 확인 → 물통 투입구에 천천히 1L (적정량이 차면 알림음) → 물통 다시 장착
세탁기 위에 올린 건조기내부 필터를 빼고 필터 투입구에 1L → 내부 필터 다시 장착
워시타워 (관리 안내 기준)내부·외부 필터 모두 꺼내 청소 → 외부 필터만 먼저 넣기 → 필터 투입구에 1L → 내부 필터 장착

모델별 실행 방법

모델실행 방법
8kg / 9kg / 14kg / 16kg 건조기[콘덴서케어] 버튼 3초 이상 누른 뒤 [동작/일시정지]
스팀 기능 모델[스팀] 버튼을 3초 정도 눌러 콘덴서케어 선택 (버튼 표기는 모델별 상이)
워시타워[콘덴서케어] 버튼 터치
LCD 워시타워[전원] → [설정] → [건조기 기타 설정] → [콘덴서 케어] → 시작
오브제컬렉션 LCD 다이얼 모델코스 목록 편집에서 콘덴서 케어를 추가해 사용

물은 일반 수돗물이나 정수를 쓴다. 뜨거운 물이나 세제, 섬유유연제를 섞으면 고장 원인이 될 수 있다. [침구털기]나 [송풍]처럼 건조 없이 돌아가는 코스를 쓴 다음 콘덴서 케어를 하면 먼지를 더 잘 씻어 낼 수 있다는 것이 LG전자 설명이다. 물통으로 배수하는 방식이라면 케어가 끝난 뒤 물통을 비우고, 문을 열어 내부를 환기한다.

콘덴서 케어 버튼이 없는 8·9·14·16kg 건조기는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고, 대상 모델이면 무상이다(문의 1544-7777). 가스 건조기와 전기히터식 건조기는 이 기능 대상이 아니다.

LG 건조기 필터 청소 후에도 덜 마를 때

  • 탈수된 빨래만: 탈수가 덜 된 빨래는 건조 시간이 길어지고 잘 마르지 않는다
  • 드럼 절반만: 탈수된 빨래 기준 드럼 높이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적으면 자동 건조에서 10분쯤 뒤 멈출 수 있다
  • 습도 센서 닦기: 도어 안쪽 입구 아래 센서를 마른걸레로 닦는다. 거친 수세미나 젖은 걸레는 쓰지 않는다
  • 필터 청소 알림이 계속 뜨면: 필터를 청소한 뒤에도 운전 중 알림이 뜨면 콘덴서를 청소하라는 안내다
  • 중간에 빨래를 더 넣었다면: [수동 건조]나 [시간 건조]를 30분으로 맞춰 돌린다
  • 두께별 분리: 두꺼운 옷과 얇은 옷을 나눠 건조한다
세탁기 위에 올려 설치한 흰색 드럼식 건조기 앞모습

겨울철 drn·OE 에러가 뜰 때 (워시타워)

건조 중 [drn]이나 [OE]가 뜨고 멈췄다면 건조 과정에서 생긴 물이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배수 호스가 꺾였거나 겨울에 얼었을 때 생긴다. LG전자 워시타워 안내 기준 조치 순서는 다음과 같다.

  • 배수 호스 확인: 꺾이거나 막힌 곳을 펴 준다. 호스가 뒤쪽에 있어 확인이 어렵다면 무리하게 제품을 움직이지 말고 서비스를 받는다
  • 해동 모드: [스팀]과 [통 살균] 버튼을 동시에 3초 누르고 [시작]. 최대 3시간으로 표시되지만 다 녹으면 먼저 끝난다
  • 따뜻한 물로 녹이기: 전원을 끄고 배수 필터를 분리해 50~60℃ 물을 1L 이내로 붓고, 필터를 결합한 뒤 30분 기다렸다가 다시 동작한다
  • 그래도 남으면: 에러가 없어질 때까지 전원을 껐다 켜서 10분씩 동작하는 것을 3~5회 반복한다. 계속되면 배수 펌프 점검이 필요할 수 있다

워시타워 상단 건조기에 물을 넣을 때는 안전한 발판을 쓰고, 너무 뜨거운 물은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으니 온도를 지킨다.

LG 건조기 필터 청소와 함께 챙길 냄새 예방 습관

건조 후에는 문을 완전히 닫지 말고 자석이 든 도어 홀더로 살짝 열어 두어 습기를 빼는 것이 좋다. 주기적으로 ‘스팀 통살균’ 코스를 쓰면 드럼과 필터까지 살균된다고 LG전자는 안내한다. 코스가 목록에 없다면 [설정] → [코스 목록 편집]에서 추가할 수 있다. 문을 열어 둘 때는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워시타워를 들일지 고민 중이라면 LG 트롬 워시타워 WA2525UUP6G 구매 전 확인사항에서 설치 공간과 전기요금 표기를 볼 수 있다. 겨울 외투처럼 건조기에 넣기 어려운 옷은 LG 스타일러 5벌 SC5GMR42S 가이드도 참고할 만하다. 건조기를 자주 돌려 전기요금이 걱정된다면 건조기 전기세 계산법도 참고하자.

모델별 버튼 위치와 그림 설명은 LG전자 콘덴서케어 사용 방법과 LG 워시타워 건조기 관리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LG 건조기 필터 청소를 미루면 어떻게 되나요?

LG전자 안내에 따르면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건조 시간이 길어지고, 콘덴서 자동 세척도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표시창의 ‘필터 청소’ 램프가 깜박이면 바로 청소하는 것이 좋다.

Q. 필터를 매번 물로 씻어야 하나요?

아니다. 공식 안내는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거나 흐르는 물에 씻는 방법 중 하나를 쓰라고 한다. 물로 씻었다면 완전히 말린 뒤에 끼우는 것만 지키면 된다.

Q. 콘덴서 케어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는 공식 안내에 없다. 매 건조와 30회마다 자동 세척이 되기 때문에, 건조 시간이 늘었거나 추가로 관리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

Q. 콘덴서 케어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더 깨끗해지나요?

넣지 않는다. 뜨거운 물, 세제, 섬유유연제는 고장 원인이 될 수 있다고 LG전자가 안내한다. 수돗물이나 정수 1L면 충분하다.

Q. 가스 건조기도 같은 방법인가요?

다르다. 콘덴서 케어는 가스 건조기와 전기히터식 건조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가스식은 배관(연통) 안에 이물질이 쌓이면 건조가 잘 안 되니 배관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 이 글은 직접 사용 후기가 아니며, 2026년 10월 11일 기준 LG전자 고객지원 ‘스스로 해결’ 안내(건조기 관리 방법, 콘덴서케어 사용 방법, 워시타워 drn/OE 조치, 건조가 잘되지 않을 때)를 정리한 것입니다. 모델과 출시 시기에 따라 버튼 이름, 메뉴 위치, 물 넣는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제품 사용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본문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건조기 사진으로, LG전자 제품 사진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① Santeri Viinamäki, CC BY-SA 4.0 ②③ Frank C. Müller, CC BY-SA 4.0 ④ Sweetie candykim, CC0

댓글 남기기